<꽃보다 남자>로 주목받은 신인이나 재발견된 배우들은 정말 많습니다. 이민호, 김현중, 김범, 이민정, 김소은 등등..
그리고 김준이 있죠.
원작이나 일본판 <꽃보다 남자>를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김준이 맡은 송우빈, 일본판의 아키라의 역할은 엄청나게 미비합니다;
악역들보다도 훨씬 미비한 F4 멤버기 때문에 조금 아쉽기도 하죠. 이런 원작의 캐릭터는 일본판에서 야쿠자의 후계자 설정으로 캐릭터가 조금 달라지면서 그래도 조금 더 캐릭터가 분명해졌죠. 이런 일본판 드라마를 더 많이 닮은 한국판 꽃남에서 김준이 맡은 송우빈은 다른 F4 멤버들보단 분량이 적었지만 그래도 확실히 그 얼굴과 캐릭터를 인식시켜주었습니다. 그건 오히려 김준이 늦게 주목받았기 때문이었죠.
악역들보다도 훨씬 미비한 F4 멤버기 때문에 조금 아쉽기도 하죠. 이런 원작의 캐릭터는 일본판에서 야쿠자의 후계자 설정으로 캐릭터가 조금 달라지면서 그래도 조금 더 캐릭터가 분명해졌죠. 이런 일본판 드라마를 더 많이 닮은 한국판 꽃남에서 김준이 맡은 송우빈은 다른 F4 멤버들보단 분량이 적었지만 그래도 확실히 그 얼굴과 캐릭터를 인식시켜주었습니다. 그건 오히려 김준이 늦게 주목받았기 때문이었죠.
꽃보다 남자의 송우빈 - 김준의 새발견
김준은 티맥스의 멤버입니다. 하지만 티맥스가 어떤 가수인지, 어떤 노래를 했는지, 몇명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많습니다. 2007년에 데뷔한 티맥스의 멤버로의 김준을 기억하는 사람은 더더욱 없겠죠. 그렇기에 꽃남 PD의 김준 캐스팅은 김준에게도 티맥스에게도 절호의 찬스였습니다. 그리고 김준의 선이 굵은 뚜렷한 외모는 조폭의 아들이라는 이미지에 잘 어울리고 꽃남의 외모의 조화 - 강한 이미지의 이민호와 김준-부드러운 이미지의 김현중과 김범-라는 부분에서도 큰 역할을 했죠.
<사진 출처: '티맥스'앨범정보 http://music.daum.net/artist/album.do?artistDetailId=6270>
티맥스 - 김준의 본업
원래 아이돌 가수로 데뷔했기에 김준의 본업은 가수입니다. 티맥스의 노래들이 익숙하지는 않겠지만 티맥스 안에서의 김준은 강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모두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네번째 사진은 클로즈업으로~ 좋은건 크게 보자구요~훈훈하군요 >-<
티맥스 - 김준의 본업
원래 아이돌 가수로 데뷔했기에 김준의 본업은 가수입니다. 티맥스의 노래들이 익숙하지는 않겠지만 티맥스 안에서의 김준은 강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모두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네번째 사진은 클로즈업으로~ 좋은건 크게 보자구요~훈훈하군요 >-<
꾸미지 않은 본 내추럴 - 꽃보다 남자보다 더 매력적인 이유
처음 김준이 야구 버라이어티에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송우빈의 이미지로만 김준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충격을 받게 됩니다! 아니...송우빈(김준)이 운동을 저리도 못하다니!! 그리고 그 충격이 웃음이 되고, 어리버리한 모습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때, 송우빈은 기억도 안나고 김준, 가제트 팔 김준, 금준이 탄생하게 된거죠~
연예인들 중에는 신비주의 전략을 피는 연예인들도 있고 사생활까지 모두 공개하며 마케팅을 펼치는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편하고 친근한건 역시 전략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꾸미지 않고 의도하지 않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리얼 버라이어티 1박2일에서 이승기라는 대박이 탄생하게 되었고, 천하무적 야구단의 김준 또한 이승기 못지않은 이미지의 대반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자체발광 빛내는 F4와 함께 있을때보다 더 빛나는 천하무적 야구단 속의 김준
김현중, 이민호, 김범과 함께 있을 때 김준은 멋있고 잘생겼습니다. 그야말로 꽃남이죠. 그리고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이하늘, 김창렬, 임창정 같은 나이많은 멤버들과 함께 추레한 옷을 입고 있어도 김준은 김준입니다. 하지만 그가 드라마에서의 이미지와 실제 버라이어티에서의 이미지가 이토록 차이가 난다는 것은 송우빈 역할을 김준이 처음 연기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잘 소화해 냈다는 걸 의미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김준의 가능성은 더욱 빛이 납니다. 마치 달리기도 못하고 야구도 아는 것이 없던 김준이 점점 기대를 하게 만드는 야구 수비수가 되가는 것처럼 말이죠.
이미지 변신? 본모습 노출로 이미 송우빈에서 탈출성공!
김준은 야구만 한 것이 아닙니다. 배우로써의 길도 차곡차곡 밟아가려는 듯 뮤지컬에 출연했습니다~ 이 또한 정말 제대로 된 선택이었던 것 같군요. <젊음의 행진>은 이성진, 이지훈 등 가수 출신 배우들로 구성되어 콘서트 형식으로 우리가 익히 아는 가요를 부르는 밝고 경쾌한 뮤지컬입니다. 아직 연기와 노래면에서 서투른 김준이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처음 해보는 뮤지컬에도 무리없이 녹아들어갈 수 있는 탈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1. 멀티포켓 레더 라이더 재킷
2. 보카시 그레이 니트
3. 핀 스트라이프 비니
4. 페이즐리 패치 데미지 데님
5. 푸마 바스켓 70S 그린
6. 천연가죽 H벨트형 팔찌
꾸미지 않은 김준의 내추럴한 스타일에 ~송우빈의 강인함을 보이려면 니트와 레더 재킷의 조화가 좋겠군요~^^
아직 김준의 활발한 연기활동은 없지만 선이 굵은 외모면서도 은근히 어리버리한 김준의 매력은 송우빈같은 재벌, 깡패 역할이나 평범한 역할이나 어디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직 연기에서 많이 노력해야겠지만 브라운관과 광고지면을 누비며 활약하진 않아도 꾸준히 자기 할일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언젠가 주인공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작품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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